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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선한 것 알아보자 (2023-12-12 화 / 욥기 34:1-30)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08
Views
18
e-QT 정의와 선한 것 알아보자 (2023-12-12 화 / 욥기 34:1-30)

세상이 복잡해 질수록 옳고 그름의 차이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회가 되면서 바른 것과 잘못된 것을 구분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사람의 머리 수로 진리를 정하는 모호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선하게 여깁니다.
원칙이 아닌 자기 느낌대로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와 거짓의 구분이 분명합니다.
선한 것과 악한 것의 구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판결은 정확합니다.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4)

욥의 말을 조사해서 잘 잘못을 가려내자는 말입니다.
욥은 비방하기를 물 마시듯이 하며,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함께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무익하다고 했습니다. (7-9)
엘리후가 지적하는 욥의 잘못입니다.

엘리후가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엘리후는 자기 생각으로 욥의 잘못을 말합니다.
엘리후도 사실에서 어긋나 있습니다.

이것은 명예훼손이 될까요?
욥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죄를 묻지 않습니다.
분명히 잘못되었는데 죄가 아닙니다.

정의와 선한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정의는 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법을 지키고 법대로 하는 것이 정의로운 것입니다.

선한 것은 도덕적인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잘못되지 않았어도,
비도덕적 비인격적이기에 선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잘못되었는데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습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는 것이 능력자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능력자일지는 몰라도 선한 사람은 아닙니다.

죄를 지었는데 공소시효 기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면 죄를 지었어도 처벌받지 않습니다.
죄없다고 판결해도 이들은 결코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마련한 법으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도덕법으로 판단합니다.
마음의 동기까지 점검하시는 하나님 법으로 판단하십니다.

정의로울 뿐 아니라 선하기 원합니다.
법적으로 하자가 없을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 온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선하심을 따라 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도덕법을 따라가면 억울한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도 억울하지 않는 선한 법을 따라 살기 원합니다.

정의를 넘어 선함으로 나아가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법이 계속 추가되어지는 것은 완전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2. 하나님의 법은 간단합니다. 추가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보면 선한 지, 악한 지를 금방압니다.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법으로 나를 판단하지 말고, 도덕법으로 나를 판단하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