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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는 자 (2023-12-13 수 / 욥기 34:31-35:16)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09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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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판단하는 자 (2023-12-13 수 / 욥기 34:31-35:16)

사람들은 판단하며 삽니다.
이 사람이 옳은지 저 사람이 옳은지,
이 제품이 좋은지 저 제품이 좋은지,
늘 판단 하면서 삽니다.

반대로 각 사람들은 판단을 받으며 삽니다.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판단이 끝나있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어있고,
저 사람에게는 나쁜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내가 그대와 및 그대와 함께 있는
그대의 친구들에게 대답하리라” (4)

엘리후가 욥과 세 친구에게 대답합니다.
대답하다는 말은 ‘상기시키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변론을 통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연소한 엘리후가 연로한 욥과 세 친구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엘리후의 판단과 지적은 욥에게 집중되어집니다.
욥을 아주 우습게 만들어 버립니다.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16)

엘리후가 욥에 대한 많은 말을 했지만,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 16절입니다.

욥은 헛되이 입을 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헛되이”는 ‘공허한, 덧없는’ 이란 뜻입니다.
욥의 말은 아무 것도 없이 공허하다고 합니다.

욥은 지식없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이
함부러 말을 한다고 평가합니다.

엘리후는 담대하게 욥을 평가합니다.
일방적이고 편파적으로 평가합니다.
제가 엘리후를 판단하여 말했습니다.
엘리후 판단의 어리석음을 욥기 독자들이 하고 있습니다.

판단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내가 한 판단은 바로 남에게 판단받게 됩니다.
자신이 한 판단은 평생 따라 다닙니다.

판단하는 일은 피할 수 없습니다.
판단은 판단을 낳게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판단이 사람을 세우는 데로 향하기 원합니다.

판단하는 일에 더욱 신중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판단하는 것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2. 나의 판단은 상대에게 영향을 주고, 후에 나에게 영향을 줍니다. 나의 판단을 듣고 그것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신중한 판단, 살리는 판단을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