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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자연 앞에서 (2023-12-15 금 / 욥기 37:1-24)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12
Views
22
e-QT 위대한 자연 앞에서 (2023-12-15 금 / 욥기 37:1-24)

자연에서 위대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역사하시니
위대한 일들이 그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5)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은 자연의 법칙을 통해 이 땅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을 통해 자연이 보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적은 비와 큰 비를 내리십니다. (6)
적은 비는 추수 전 (3-4월)에 내리는 늦은 비입니다.
큰 비는 파종 직후(10-11월) 내리는 이른 비입니다.
늦은 비와 이른 비로 땅이 풍요로워 집니다.

비를 내리는 주체는 농사와 풍요의 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어 영양분을 공급하십니다.
뜨거운 태양을 보내시어 열매를 영글게 하십니다.

“땅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 (17)

바람이 어느 곳에서 부느냐에 따라 일기가 달라집니다.
캘리포니아는 바다에서 서풍이 불어오면 시원합니다.
내륙인 동쪽에서 부는 바람은 열풍입니다.

무더운 날 에어컨을 켜면 금방 시원해 집니다.
하나님은 에어컨의 도움이 없이
바람의 방향을 바꾸어 대지를 시원하게 하십니다.

추운 날 히터를 켜면 금방 따뜻해 집니다.
하나님은 추운 날 히터의 도움없이
남쪽에서 부는 바람을 보내시어 따뜻하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온도를 자유자재로 바꾸십니다.

“그러나 짐승들은 땅 속에 들어가
그 처소에 머무느니라” (8)

하나님은 자연 뿐 아니라
자연에 사는 짐승들도 보호하십니다.
자연의 변화대로 짐승들은 순응하며 따라갑니다.

겨울이 오면 짐승들은 활동을 멈춥니다.
땅 속으로 들어가 동면하며 겨울을 납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밖으로 나옵니다.

하나님의 자연 섭리는 정확하게 움직입니다.
창조의 질서가 이 땅과 짐승들을 지켜줍니다.
누구도 가르치 않았지만 자연의 법칙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14)

자연을 보면 하나님의 손길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을 향한 하나님의 손길도 멈추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욥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자연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흔적을 찾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위대한 일을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 일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24)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자연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거대한 교실입니다.
2.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찬양하기 원합니다. 오늘 자연에서 어떤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