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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 앞에서 (1절) (2023-12-19 화 / 욥기 41:1-34)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14
Views
38
e-QT 리워야단 앞에서 (1절) (2023-12-19 화 / 욥기 41:1-34)

리워야단은 고대 우가리트 문서에
등장하는 바다 괴물입니다.
가나안 신화에는 질서의 신에 의해
정복당한 혼돈의 힘을 가진 바다 괴물입니다.

리워야단은 강력한 힘을 가진 괴물로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혼돈의 존재입니다.
누구도 이 괴물을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1-2)

리워야단은 성경에서 등장하는 짐승 중에
가장 강력하고 무서운 존재입니다.
리워야단을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리워야단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아가며 난 이빨은 무시무시 합니다. (14)
등 비늘은 빽빽하게 짜여져서 돌처럼 단단합니다.
비늘이 서로 이어져 있어서 그 틈으로 바람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옵니다.
콧구멍에서 나오는 연기는 끓는 가마와 같습니다.
그 입김으로는 숯불을 피울 만큼 불꽃이 나옵니다.

이것을 보는 사람마다 겁에 질리고 맙니다. (22)
칼이나 창, 화살을 쏘아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쇠를 지푸라기처럼 여기고 놋도 썩은 나무처럼 부러뜨립니다.
리워야단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여 도망갑니다. (25)

리워야단은 강력한 힘을 가진 괴물입니다.
누구도 그를 대항하거나 길들일 수 없습니다.
그 앞에서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할 뿐입니다.

리워야단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강한 짐승입니다.
우리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괴물입니다.
아직도 상상 속에 존재하며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괴물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모습을 알지 못하지만 강한 힘을 가졌습니다.
그것을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공격해도 그것을 꺽을 수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리워야단은 아직도 우리 앞에 있습니다.
입에서는 불꽃이 나오고 코에서는 연기가 나옵니다.
우리를 모두 태워버릴 기세로 나옵니다.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0-11)

온 천하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굴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괴물 리워야단도 하나님 앞에 굴복합니다.

하나님 만이 괴물 리워야단을 통제하십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 상상 속에 숨어있는 리워야단을
하나님께서는 퇴치하실 수 있습니다.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하나님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득 내 앞에 나타나는 리워야단을 봅니다.
그 앞에서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도망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리워야단을 통제하십니다.
온 천하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리워야단을 맞서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제하시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괴물과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그 앞에 서면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내 앞에는 어떤 리워야단이 있습니까?
오늘 내 앞에 있는 괴물을 주님께 알리기 바랍니다.

리워야단 앞에서 온 천하의 주인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