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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는 사람들 (2023-12-20 수/ 빌 1:1-11)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15
Views
57
e-QT 기쁨을 주는 사람들 (2023-12-20 수/ 빌 1:1-11)

생각만해도 마음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울적하고 힘들 때 만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사람과 함께 있다면 축복입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3-4)

바울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빌립보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빌립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 마다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빌립보에서 있었던 즐거운 추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빌립보에서 만났던 루디아를 잊을 수 없습니다.
유대 여인 루디아는 바울이 전한 복음에 마음을 열었습니다.
함께 복음을 들었던 그 집 모든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마땅하게 있을 곳이 없었던 바울에게 집을 오픈하고
바울을 정성껏 섬긴 루디아를 기억합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귀신들린 여종을 고쳤습니다.
그 일로 고발당해 매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감옥에서 찬송하고 기도하는 바울과 실라에게
하나님께서는 옥 터가 흔들릴 정도로 크게 박수를 치셨습니다.
그로 인해 옥문이 열렸고 달려온 간수는 죄수들이
도망간 줄로 생각하고 칼을 빼서 자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 시건으로 간수와 그 가족들이 예수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날 간수 뿐 아니라, 귀신들린 여종이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던 빌립보를 잊을 수 없습니다.

복음 사역이 막힐 때 그날을 기억하며 바울은 힘을 얻었습니다.
고난과 고통이 있을 때마다 고통 속에서 열려진
빌립보 복음의 문을 생각하면서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빌립보를 떠날 때 헌금을 했던 빌립보 성도들을 기억합니다. (4:15)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 다시 헌금을 보냈던 그들을 기억합니다. (4:16)
지금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에게 사람을 보내 사랑의 선물을 전하고,
바울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빌립보 사람들이 있기에 즐겁습니다.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을 기쁘게 했던 사람들입니다.
바울을 격려하고 마음을 즐겁게 하려고 무던히 애를 썼습니다.
바울도 그런 빌립보 성도들로 인해 마음이 즐겁습니다.

내 마음을 즐겁게 하는 사람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힘들 때 달려왔던 사람들을 기억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들이 나의 기쁨과 감사의 조건이 되었듯이,
나도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오늘 한 사람을 격려하고, 기쁨을 나누기 원합니다.

나를 기쁘게 했던 사람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나도 그들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오늘 즐거움을 주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누구에게 가시겠습니까?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