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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는 말씀 (1절) (2024-1-1 월/ 신명기 1:1-8)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1-12 23:1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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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다시 듣는 말씀 (1절) (2024-1-1 월/ 신명기 1:1-8)

시대를 뛰어 넘어 읽혀지는
책을 고전이라고 합니다.
고전은 각 시대의 지혜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 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1)

신명기(申命記)에서 신은 ‘다시 신’ 입니다.
다시 듣는 계명(말씀) 이란 뜻입니다.
신명기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요단 동편 모압 평지에서 2달간 머물면서
2세인 광야 세대에게 다시 들려주는 말씀입니다.

출애굽 후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받았던 세대는 다 죽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광야 세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직접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다시 계명을 알려줍니다.

신명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의 과거 역사를 말합니다. (1-11장)
이때 이스라엘 역사에 중요한 부분을 언급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율법을 다시 알려줍니다. (12-26장)
의식(제사)법, 시민법, 사회법을 기록합니다.
이것이 가나안 땅에서 시행될 법입니다.

세 번째는 광야 세대에게 축복을 하고,
모세는 후계자를 임명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세상을 떠납니다. (27-34장)

가나안에 들어가려고 할 때에
가장 중요하게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가나안 족속과 전쟁을 해야 하기에
군대를 재정비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전쟁 준비가 아니라
하나님 계명을 다시 알려 주는 일을 했습니다.
계명대로 살아야지 그 땅에서 오래 동안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들려준 말씀은 이스라엘 역사 전체가 아닙니다.
출애굽기와 레위기의 말씀하신 전부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요약해서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신명기가 중요합니다.

반복해서 들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말씀들입니다.
그것을 기억해야지 약속의 땅에서 살 수 있습니다.
계명을 잊었을 때에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서 쫓겨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게 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합니다.

모세가 다음 세대에게 남겨준 것은 말씀입니다.
나의 자녀가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들려줄 말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말씀이 자녀를 세상에게 강하게 만듭니다.

강조하며 다시 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자녀에게 무엇을 강조하고 있습니까? 자녀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오늘 나의 자녀에게 무엇을 말해 주겠습니까?

일생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