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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40년 부족함이 없었다 (7절) (2024-1-4 목/ 신명기 2:1-25)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1-12 23:16
Views
60
e-QT 광야 40년 부족함이 없었다 (7절) (2024-1-4 목/ 신명기 2:1-25)

광야에서 산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과 위험이 있습니다.
부족한 것들이 많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7)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이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40년동안 네게 부족함이 없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부족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광야에서 잠자리, 먹을 것과 마실 물이 힘들었습니다.
밤낮으로 변하는 광야의 기후에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광야에 있는 것 자체가 불편한 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많은 기적은
광야 40년 동안 일어 났습니다.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매일 하늘 창고를 열어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주셨습니다.
목이 마를 때에 마실 물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상수도 공사를 하며 이스라엘을 따라가신 것 같습니다.

뜨거운 광야의 태양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하나님은 커다란 구름 우산을 만드셨습니다.
차가운 광야의 밤 기운이 이스라엘을 휘어 감을 때
하나님은 커다란 난로를 만드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치려던 적들이 있었습니다.
아말렉은 집요하게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지쳐서 진 뒤편으로 쳐진 백성들을 공격했습니다.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이스라엘의 큰 싸움이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아말렉과 싸웠습니다.
산위에서는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출 17:8-16)

이스라엘 역사에서 이런 때가 없었습니다.
세상의 역사에도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없이 이스라엘을 채우시고 지키셨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면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세밀하게 따져보면 필요한 것들이 다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셨기 때문입니다. (7)

광야 40년은 험한 세월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 하셨습니다.
세심한 손길로 부족함이 없이 채우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광야 같은 척박한 시간을 지날 때에
하나님은 긴장하시며 세심하게 함께 하십니다.

당시는 아무 것도 없었던 것 같았는데,
지나고 나서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많았던 것을 알게 됩니다.
넉넉한 은혜 때문에 어려운 때를 견딜 수 있었습니다.

광야 40년동안 부족함이 없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광야의 시간을 다시 돌아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채우셨던 은혜들을 찾아보기 원합니다.

어려울 때 그만큼 은혜가 더 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아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견디어 낸 것입니다.
오늘 어려움의 시간을 지내고 있다면 나에게 임하시는 은혜를 찾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광야의 풍성함을 돌아보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