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공지]상대를 불쾌하게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완고하게 될 때에 (30절) (2024-1-5 금/ 신명기 2:26-37)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1-12 23:16
Views
56
e-QT 완고하게 될 때에 (30절) (2024-1-5 금/ 신명기 2:26-37)

마음은 원래 부드럽습니다.
어떤 일로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상처가 마음을 굳게 만듭니다.

마음이 딱딱하고 굳어지면 문제가 됩니다.
간경화는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30)

시혼은 헤스본 왕입니다.
이들은 요단 동편에 거합니다.
약속의 땅 안에 있는 민족이 아닙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시혼에게 그 땅을 지나가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들의 땅을 사용하는 대가의 비용을 치루겠다고 했습니다.
왕의 대로로만 가기에 다른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제안을 시혼은 거절했을 뿐 아니라,
모든 백성들을 데리고 이스라엘을 치러 왔습니다. (32)
이로 인해 두 나라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혼을 이스라엘에게 붙이셨습니다.
시혼 백성의 것들을 취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그 땅이 이스라엘의 것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완고해진 댓가입니다.
완고함은 ‘고집스럽고, 강한’ 것입니다.
완고해지면 유연한 사고를 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완고해짐의 댓가는 너무나 컸습니다.
헤스본 백성들 모두가 진멸되었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을 다 빼앗기고,
그들의 땅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완고해지는 것은 위험 신호입니다.
완고했던 바로는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굳어 있기에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도 모르고 달려듭니다.
그러면서 큰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마음이 완고해지면 눈에 뵈는 것이 없습니다.
교만해져서 모든 것이 자기 아래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경솔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완고한 마음은 병이 든 것입니다.
다시 유연해 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유연성과 수용성 있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

굳은 마음, 편향된 마음을 고치기 원합니다.
딱딱하고, 완고한 마음을 치료하기 원합니다.
겸손한 마음, 수용적인 마음의 축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딱딱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더 강합니다.
사람의 마음이나 신체가 딱딱해지면 병이 든 증거입니다.
오늘 마음과 생각을 부드럽게, 유연하게 만들기 원합니다.

나의 마음을 손으로 만져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