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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고 (18절) (2024-1-17 수/ 신명기 7:12-26)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1-25 01:10
Views
43
e-QT 두려워 말고 (18절) (2024-1-17 수/ 신명기 7:12-26)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으면 두렵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더 강한 적을 만나면 두려움이 생깁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18)

가나안 땅을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지만
막상 그 땅을 정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곳에 있는 견고한 성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낙 자손을 비롯한 장대한 족속들이 있습니다.

가나안의 나라들은 잘 훈련된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철병거가 있어 무기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정식 군대가 아닙니다.
민병대 수준의 군대요, 무기도 형편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철병거와 기병이 앞장서서 들어오면
이스라엘의 대열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이런 절대적인 열세 속에서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가나안 정복 싸움에서 두려워하면 끝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도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우리의 상대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승산없는 싸움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바로와 애굽에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와 애굽과 싸움에서 이기신 분입니다.
이스라엘과 애굽이 싸움을 하면 백전 백패입니다.
하나님께서 대신 싸우시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밀려올 때에 애굽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자연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개구리와 이와 파리와 메뚜기가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악질과 독종과 우박이 바로의 땅을 공격합니다.

가나안의 강력한 군대와 직접 부딪히면 승산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나가서 싸우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21)

가나안의 장대한 족속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크신 하나님이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하나님 앞에 누구도 감히 맞서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왕벌을 보내시면 모두가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가나안 족속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신을 섬긴다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게 됩니다.
능력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공격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섬기면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함께 하십니다.
우상이나 가증한 것을 결코 집에 들여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십니다.

두려움에 대한 반응은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두려워서 항복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두렵기에 더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두려워서 항복하여 그들과 함께 하며
가나안의 신을 섬기면 목숨은 부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또 다시 종이 되어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강한 적들을 물리쳤는지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여 적과 맞서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군대인 왕벌을 보내어 승리하게 하십니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들보다 더 강한 존재를 기억하십시오.
강한 하나님이 나의 편이 되시면 안심입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문제를 감당할 수 없으면 두려움이 순식간에 다가옵니다.
나의 문제를 감당할 힘과 지혜를 갖기 원합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하나님의 군대를 보며 승리하기 원합니다.

두려움의 감정에서 벗어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