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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갈 때 (13절) (2024-1-19 금/ 신명기 8:11-20)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1-25 01:12
Views
31
e-QT 잘 나갈 때 (13절) (2024-1-19 금/ 신명기 8:11-20)

지금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한때 잘 나가고 번성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번성할 때에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 합니다.
자만하여 소홀이 하면 순식간에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12-14)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배불리 먹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소와 양이 번성하고 은금이 많아서 풍부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잘 될 때에 조심해야 합니다.
번영을 잘 관리하여 지속시켜야 합니다.
방심하면 누렸던 풍성함을 잃게 됩니다.

풍성함과 번영을 종식시키는 것은 교만입니다.
교만해지는 순간 번영의 끝자락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는 내리막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교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
모든 것을 내 능력으로 했다는 생각입니다. (17)
다른 사람의 도움을 부인합니다.
자신 만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교만은 자신을 도운 사람을 잊는 것입니다. (14)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기억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이 한 일만 기억합니다.
이것이 번영을 종식시키는 것입니다.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광야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없는 땅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땅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을 먹이셨습니다.
매일 만나를 광야의 이스라엘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목이 마를 때에 반석을 통해 물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40년을 살았다는 것 자체가
혼자 힘으로 산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이스라엘은 절대 혼자 힘으로 살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만나를 먹이시면서 이스라엘을 낮추셨습니다.
물을 먹이시면서 이스라엘을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존재임을 드러내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함 입니다.
이스라엘의 번영을 지속시키기 위함 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대로 따라가면 안전합니다.

남의 공로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교만한 사람은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막아 버립니다.
이것이 쇠락으로 접어드는 길의 입구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번영이 지속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번영이 계속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나를 시험하시고 낮추십니다.
그것이 복됨을 유지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돕는 손길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나를 돕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원합니다.
이것이 나와 나의 번영을 지키는 길임을 알기 원합니다.

잘 나가던 시절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그 시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은혜를 무엇인지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풍성함에 도움을 주었던 분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그분들께 감사 표현을 하면 어떨까요?

번영이 지속됨을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