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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삼가며 (30절) (2024-1-26 금/ 신명기 12:20-32)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2-22 01:07
Views
51
e-QT 스스로 삼가며 (30절) (2024-1-26 금/ 신명기 12:20-32)

좋아하는 음식을 가까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먹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영양의 불균형이 생깁니다.
과식으로 인해 탈이 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라도 삼가하며 절제해야 합니다.

“네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게 하실 때에
너는 스스로 삼가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걸리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섬겼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29-30)

약속의 땅에 거할 때에도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다 취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삼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가나안 족속은 정착 농경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동하는 유목민입니다.
이스라엘이 농경사회인 가나안 땅에 가면 배울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의 문화는 조심해야 합니다.
가나안의 농경 문화는 바알 숭배와 닿아있기 때문입니다.
바알은 풍요의 신입니다.
비를 뿌려 농작물을 풍요롭게 하는 신입니다.

바알 숭배와 농사는 밀접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바알 신에 대하여 많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악한 문화에 젖어 들게 됩니다.

하나님은 유목민 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약속의 땅을 허락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도록 하시는 분입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시는 풍요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나안의 풍습을 삼가야 합니다.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다만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지 못하리니” (22-23)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에 이스라엘에게
고기를 원하는대로 먹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20)
이제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먹을 때에 삼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고기는 먹되 피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피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물과 서원물은 삼가 구별해야 합니다.
이것은 택한 곳으로 가지고 가서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남은 것은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삼가 구별하지 않으면
그것이 사람을 해하는 악한 것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구별하여 바르게 사용할 때에 축복이 됩니다.

삶이 분별과 절제로 균형을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더욱 복되게 하기 원합니다.
선하고 좋은 것이 언제나 축복으로 있기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들도 삼가 조심하여 분별해야 합니다.
절제를 통해 균형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해야 하는 것 중에 절제할 것은 무엇인가요?

스스로 삼가므로 최선을 만들어가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