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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절기 (16절) (2024-1-31 수/ 신명기 16:13-17)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2-22 01:10
Views
63
e-QT 여호와의 절기 (16절) (2024-1-31 수/ 신명기 16:13-17)

절기는 우리 말로 하면 명절입니다.
명절을 잘 살피면 그 나라의 뿌리를 알 수 있습니다.
구정은 한국 새해의 시작입니다.
추석은 추수한 것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날입니다.
한국은 농업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천절을 통해 한민족이 무엇을 섬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광복절, 삼일절은 한국 고난의 역사를 알려줍니다.
미국은 독립기념일을 중요한 명절로 삼습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명절을 살펴보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뿌리를 알려면 절기를 보면 됩니다.

명절은 만남의 날입니다.
부모 형제 친지들이 다 만납니다.
그러면서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합니다.

여호와의 절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그 백성이 만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 백성들이 모여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합니다.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6)

이스라엘에는 세번의 큰 절기가 있습니다.
무교절(유월절)과 맥추절(오순절)과 초막절(수장절)입니다.

무교절 --
무교절(유월절)은 출애굽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모든 애굽의 장자가 죽을 때에 이스라엘은
어린 양의 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시작은 이 날 부터 입니다.

이 날은 어린 양을 잡는 날입니다.
온 집안을 뒤져서 누룩을 제거하는 날입니다.
한 주일동안 누룩없는 딱딱한 빵을 먹습니다.
그러면서 그날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는 것입니다.

맥추절 --
맥추절은 봄 추수가 끝나는 날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날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날입니다.
이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두 돌비를 주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이날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맥추절은 단순히 보리 추수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과 언약이 세워진 날이고 성령님이 오신 날입니다.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은 날입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이스라엘은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오순절을 기점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날 하나님의 백성 됨을 도장 찍어 주셨습니다.
이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가 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초막절 --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할 때에 물이 없어 죽을 위험에 빠졌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을 나오게 하시어 마셨습니다.
초막절은 이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초막절에는 물을 붓는 풍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생수를 공급하심과 같이
계속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절기입니다.

초막절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 7:37-38)

이때 가을 추수를 하고 곡식을 저장하기에
수장절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의미는 광야에서
물을 공급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16-17)

절기의 날에 하나님께 나아올 때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껏 드리라고 하십니다.
드리면서 이것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명절이 되면 마음이 들뜹니다.
추수를 하고 나면 잔치하며 놀고 싶습니다.
이때 누구와 함께 이 기쁨을 누려고
누구에게 감사해야 할지를 절기가 알려주십니다.
여호와의 절기는 하나님 백성을 지켜줍니다.

절기는 축복이고 즐거움입니다.
이 즐거움을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이 날을 통해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과 함께 즐기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즐기기 원하십니다.
오늘 어떻게 하나님과 즐거움을 누리겠습니까?

절기를 통한 축복을 알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