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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보시고 (5절) (2024-2-12 월 / 마가 2:1-12)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2-22 01:22
Views
46
e-QT 믿음을 보시고 (5절) (2024-2-12 월 / 마가 2:1-12)

믿음이라는 것은 대상을 믿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입니다.
말에 대한 신뢰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병이 낫는다고 말씀하시면 낫습니다.
귀신아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귀신이 떠납니다.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면 그곳에 많은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바다와 바람을 향해 잠잠하라고 하시면 바람과 파도가 곧 잔잔해 집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했을 때 빛이 생겼습니다.
땅은 풀과 채소와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실제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5)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 메워 데리고 갔습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 예수님께 나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장애물 앞에서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면 나을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남의 집의 지붕을 뚫는 것은 보통 결심으로는 어렵습니다.
지붕 수리비를 낼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법적인 문제가 생기면 그것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지붕을 뜯은 것은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실 수 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절대 신뢰가 믿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믿음을 보셨습니다.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6-7)

믿음이라는 것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서기관들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율법에 대한 지식은 정확했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죄를 사할 수 없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았기에 이런 말을 합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이냐.
예수가 구원자냐, 사기꾼이냐의 갈등입니다.
당시 서기관들뿐 아니라, 현대를 사는 사람들도 이런 것들로 고민합니다.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믿음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10절)

예수님은 병 고침이 단순한 의사정도의 역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사역을 알리시길 원하십니다.
의사는 병만 고치면 됩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병만 치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영혼의 병을 치료하시는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중풍병자의 병만이 아니라,
영혼의 죄를 사하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믿음은 나의 필요만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 믿음이 함께 한 중풍병자를 낫게 했습니다.
나의 믿음은 나만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믿음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어
그 사람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도행전 16:31절에 바울이 빌립보 감옥의 간수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의 구원 능력은 한 사람의 믿음을 통하여
온 집안이 구원을 얻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병에서 구원하고,
영혼이 구원을 얻는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믿음 때문에 내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믿음은 주변에 영향을 주어
다른 사람도 구원하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믿음의 기도를 복되게 사용하십니다.

믿음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을 믿기에 기도하고, 행동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믿음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역사합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의 일에 사용되기 원합니다.
믿음의 기도로 사람들을 일으키기 원합니다.
오늘 누구를 위해 믿음의 기도를 하겠습니까?

믿음 때문에 이루어질 일들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