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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라 (50절) (2024-2-26 월/ 마가 6:45-52)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2-29 06:04
Views
48
e-QT 안심하라 (50절) (2024-2-26 월/ 마가 6:45-52)

안심하라는 말은 위험가운데 있고,
마음이 불안한 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국어사전에 안심은 “근심 걱정없이
마음을 편안히 가지는 것“ 이라고 합니다.
근심 걱정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마음을 편안히 가지는 것입니다.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8)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은 후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습니다. (요 6:15)
그러자 예수님은 서둘러 제자들을
바다 건너편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습니다.

밤에 갈릴리 바다를 건너던 제자들이 역풍을 맞습니다.
맞바람이 불면서 제자들은 어렵게 노를 젓고 있습니다.
노를 저으며 괴로워하는 것을 예수님이 보십니다.

밤 사경(새벽 3-6시 사이)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셨습니다.
제자들은 바다 위를 걸어오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유령이 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모두가 놀랐습니다.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0)

갈릴리 바다에서 역풍을 만나,
괴로이 노 젓는 제자들에게 안심하라고 하십니다.
유령이라고 생각하며 놀란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안심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배 위로 올라가자 바람이 곧 그쳤습니다.

“안심”이라는 단어가 원어로는
‘용기를 가지다’ 라는 뜻입니다.
“안심하라”를 ‘담대하라’로 번역한 곳도 있습니다. (요 16:33, 행 23:11)

바울이 3차 전도 여행 후에 예루살렘에 가서 곤경에 처합니다.
그런 바울을 로마 천부장이 구출해서 구금했습니다.
유대인 중에는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는 자들이 40 여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때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십니다.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행 23:11)

여기서 “담대하라”는 “안심하라”와 같은 단어입니다.
주님께서 바울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용기를 가지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그 말로 바울은 담대하게 될 뿐 아니라,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내가 당한 힘들고 곤란한 상황을 보십니다.
어려운 상황으로 주님은 달려오십니다.
바다가 가로 막으면 물 위를 걸어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달려오십니다.

그리고 안심하라고 하십니다.
용기를 주시며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안심케 할 뿐 아니라,
마음을 담대하게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안심하라고 하십니다.
나의 모든 상황을 보시며 안심하라고 하십니다.
어려운 상황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십니다.
주의 격려 말씀은 마음을 담대하게 만듭니다.

근심 걱정없이 안심하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는 것이 근심이고 걱정입니다.
문제를 피할 수 없기에 그것을 해결할 분과 함께 있는다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나의 문제 앞에서 말씀처럼 용기를 갖기 원합니다.

안심하고 담대하게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