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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하는 것 (20절) (2024-2-28 수/ 마가 7:14-23)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2-29 06:06
Views
73
e-QT 더럽게 하는 것 (20절) (2024-2-28 수/ 마가 7:14-23)

깨끗하게 하려는 것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더러워진 옷을 세탁합니다.
열심히 집안 청소를 합니다.
깨끗하게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더럽게 하는 것은 외부 환경만이 아닙니다.
집을 아무리 깨끗하게 하고 아름답게 꾸며도,
거기에 사는 사람이 더러운 생각과 말, 행동을 하면 더러워집니다.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5-16)

바리새인들은 정결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사람을 정결하게 하려고 음식법을 만들고,
깨끗이 씻고 먹는 의식법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외적인 정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생각을 단호히 거부하셨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고,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1-22)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악한 생각들이 더러운 것입니다.
곧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한 질투 비방 교만과 광패함 입니다.
이것들이 흘러 나와서 주변을 더럽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상처와 고통을 줍니다.

사람을 정죄하려는 악한 것이
바리새인들의 마음에 있습니다.
이것을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악한 것을 버려야 합니다.
깨끗하게 되려면 먼저 마음이 깨끗해 져야 합니다.
깨끗한 마음에 선한 것을 채우면
그 사람에게서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나옵니다.
그것이 주변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예수님의 정결법은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동기를 계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겉은 깨끗하지만
내면은 정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더럽게 하는 것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의 모습, 마음의 모습으로 결정됩니다.
마음 속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더러운 사람입니다.
마음 속에 있는 것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 더러운 것을 끄집어 내기 원합니다.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기 원합니다.
마음의 동기를 점검하기 원합니다.

오늘 더러운 것은 모두 내어보내고
마음에 선한 것으로 채우기 원합니다.
내면에 감사와 찬양으로 채우기 원합니다.

정결함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먼저 마음의 정결함을 점검하기 원합니다.
오늘 내면에 악한 생각과 동기를 주님께 내어놓기 원합니다.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