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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34절) (2024-2-29 목/ 마가 7:24-37)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2-29 06:07
Views
82
e-QT 열려라 (34절) (2024-2-29 목/ 마가 7:24-37)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여호와의 회의에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막 7:34 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말씀의 제목은 “열려라” 입니다.

낙하산과 마음은 열리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공중에서 뛰어내릴 때 낙하산이 펼쳐져야 합니다.
그래야 무사히 아래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듣는 귀가 막혀지고,
말하는 입이 닫히면 절망입니다.
그러면 모든 관계는 틀어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2)

귀먹고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귀가 있으나 들을 수 없고
입이 있으나 말하지 못합니다.
귀와 입이 닫혀 있는 사람입니다.

듣지 못하면 말도 하지 못합니다.
말은 들으면서 배우기 때문입니다.
한쪽이 막히면서 다른 곳도 막아 버립니다.

사람들이 이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 안수해 주기를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을 데리고 무리에게서 떠나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손가락으로 그의 양쪽 귀에 넣으셨습니다.
침을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셨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의 말을 듣지 못하기에
예수님은 그가 느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행동을 통해 소통하셨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4)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탄식하며
“에바다 - 열려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귀가 열렸습니다.
굳었던 혀가 풀렸습니다.
그로 인해 들을 수 있었고,
자신의 입으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열리지 않았기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었습니다.
입술이 닫혀 있었기에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없었습니다.
열리지 않았기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막혔습니다.
그로 인해 그의 인생이 막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귀먹고 말 못하는 사람입니다.
“말 더듬다- 어눌하다”는 단어는 예수님의 메시아 사역을
보여주는 독특한 단어입니다.

“어눌하다- 말 더듬다”는 단어는 마가복음 7:32과
헬라어로된 70인역 이사야 35:6에만 나오는 단어입니다.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것이 말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사야의 말씀이 이곳 마가복음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예수님의 메시아 사역이 진행 됨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여시는 분입니다.
막혀 있는 것을 여시는 분입니다.
닫혀 있는 문을 여시는 분입니다. (계 3:8)
여심을 통해 메시아 사역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시는 분입니다.
닫혀 있는 귀를 여십니다.
닫혀 있는 입술을 여십니다.
닫혀 있는 마음을 여십니다.
막혀 있는 문제를 열어 젖히십니다.

예수님은 귀먹고 어눌한 사람에게만
에바다 - 열려라 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막혀 있는 막다른 길에서 낙심하는
사람들에게도 “열려라” 라고 하십니다.

오늘 주님께서 여시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나의 귀와 입술과 마음이 열리고
닫혀 있던 문이 열리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어떤 것이 막혀 있습니까?
주님은 막힌 것을 여시는 분입니다.
닫힌 문 앞에서 절망하는 성도들을 위해 열린 문을 예비하십니다.
오늘 막힌 곳에서 여시는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여실 것을 보고 나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