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공지]상대를 불쾌하게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소금과 화목 (2024-3-7 목/ 막 9:38-50)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3-15 19:49
Views
64
e-QT 소금과 화목 (2024-3-7 목/ 막 9:38-50)

소금은 좋은 것입니다.
요즈음은 다양한 조미료가 있지만,
고대사회에는 소금이 맛을 내는 조미료였습니다.

소금은 방부제로서도 유용한 역할을 했습니다.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소금을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소금은 유용한 식품이었습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50)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소금입니다. (마 5:13)
그리스도인이 있으면 소금이 음식에 들어가 맛을 내듯
우리 그리스도인이 있는 그곳에서는 맛이 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되지 않습니다.
당시 소금은 사해바다 서남쪽에서 많이 났습니다.
사해바다에서 채취한 소금 중에서
불순물을 많이 함유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것들은 쓸 수 없어 밖에 버리워 졌습니다.
이런 소금덩이는 사람들에게 밟히었습니다.

불순물이 함유된 소금이 있습니다.
소자를 실족케 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42)
화목을 상실하며 아무런 맛을 내지 못합니다.
밖에 버려져 밟히는 소금이 되었습니다.

불순물이 많아 먹지 못하는 소금이 있습니다.
손으로 발로 눈으로 범죄한 그리스도인입니다. (43-47)
죄는 화목한 관계를 깨뜨립니다.
주님은 그런 지체를 잘라내라고 하십니다.
불순물이 섞인 것을 잘라내라고 하십니다.
원래 맛을 간직한 정결한 소금이 되라고 하십니다.

내 손과 발과 눈에서 더러운 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깨끗한 손, 좋은 것을 보는 눈과
바른 길로 가는 발로 변해야 합니다.
그럴 때 본래의 성질을 간직한 소금이 됩니다.

정결한 소금이 되기 원합니다.
원래 맛을 간직한 소금이 되기 원합니다.
녹아들어 화목케 하는 소금이 되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 맛을 내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소금으로 그 맛과 성질을 간직해야 합니다.
소금처럼 맛을 내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 어디에서 맛을 내겠습니까?

소금의 원래 모습을 찾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