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공지]상대를 불쾌하게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버려진 돌의 변신 (11절) (2024-5-7 화/ 행 4:1-12)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5-12 03:53
Views
30
e-QT 버려진 돌의 변신 (11절) (2024-5-7 화/ 행 4:1-12)

쓸모없는 것은 버려집니다.
쓸모 있어도 내게 필요 없으면 버립니다.
기분 나쁜 것도 내다 버립니다.
어떤 형태로든 버려진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예수가 전하는 말씀은 놀라웠습니다.
그가 행하는 능력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었습니다.
예수가 유대교 그룹에 들어 왔다면
그는 큰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당시 지도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율법을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을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런 예수와 함께 갈 수 없어서 버렸습니다.

예수를 순순히 곱게 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예수를 저주받은 자로 정죄하고 버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주받은 나무 십자가에 달아 죽였습니다.
예수는 저주받아 죽은 자로 완전히 버려졌습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1)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였으나,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십니다.
승천하시어 하늘의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지금도 온 세상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살아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날 때부터 앉은뱅이로 살았던 사람을 일어났습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제자들이 일어 났습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의 사역이 있도록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를 집의 모퉁이 돌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세우시는데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새롭게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버려지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버려졌을 때 두려움은 말할 수 없었습니다.
깊은 웅덩이에서 빠져 나올 소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절망의 끝에서도 하나님은 내 곁에 계십니다.
앞에는 홍해바다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몰려올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구를 찾지 못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비상구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 비상구는 홍해 바다 속에 있었습니다.

버려진 나를 다시 일으키시어
나의 모양과 형편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하십니다.
하나님의 집을 지으실 때 사용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에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내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절망에 사로잡혀 눈을 감지만 않다면,
주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길을 보게 됩니다.

주님도 버려 지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쓸모없는 자처럼 버려지고
내동댕이 쳐졌던 심정을 이해하십니다.
나를 주워 모퉁이 돌이신 주님 위에 얹으십니다.

버려진 돌은 그 주인에게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면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습니다.
새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작품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만들어 가실 작품을 기대합니다.

버려질 때가 있습니다.
버려진 것은 그 주인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면 됩니다.
오늘 버려짐의 좌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하기 원합니다.

버려진 돌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