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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다시 보기 (36절) (2024-5-14 화/ 행 7:17-36)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5-16 13:24
Views
24
e-QT 모세 다시 보기 (36절) (2024-5-14 화/ 행 7:17-36)

유대인에게 있어서 모세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모세의 율법이 유대인의 기준이었습니다.
예수님도 모세의 율법으로 판단했습니다.

스데반의 죄목도 모세의 율법을 거슬러 말한다는 것입니다. (6:13)
모세를 부정하는 것은 용서될 수 없습니다.
모세에 대한 스데반의 생각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히브리 민족의 위기 때에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입니다.
모세는 "구하다" 라는 뜻으로 히브리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보냄 받은 사람입니다.
구원자 모세는 태어나면서 죽음의 자리에 내 몰렸습니다.
부모가 구하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3개월 만에 나일강에 던져졌습니다.
그런 모세를 하나님께서 바로의 공주를 통하여 구원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구원자였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아래서 애굽 사람의 많은 학문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말과 행사가 능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40세가 되어서 민족을 구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을 쳐서 죽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끼리 싸우는 것을 보고 화목케 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런 자신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광하며 따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향한 이스라엘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른 길을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따라 사는 죄인들이었습니다.

마음에 두고 사랑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만나고 난 다음,
모세는 커다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를 영웅이 아니라,
사람을 죽인 범죄자로 취급을 했습니다.
그것을 본 모세는 모든 것을 접고 미디안으로 도망갔습니다.

때가 되어 구원자인 모세로 서기 원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도 모세도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모세는 그 길로 미디안으로 도망갑니다.
미디안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스데반은 모세를 유대인들의 숭배자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으로 묘사합니다.
유대인이 말하는 모세나 모세의 율법이 전부가 아닙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지키는 모세의 율법은 오리지날이 아니었습니다.
장로의 유전으로 덧입혀, 각색되어진 율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세와 모세의 율법을 도구로 삼아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율법에 덧칠한 것들을 다 벗겨내야 합니다.
자신들의 주장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짜깁기된 모세의 율법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각색되어진 모세의 율법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내게 유익하기에 생명 걸고 주장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그것이 나의 말과 위치를 뒷받침 해주는 것이기에
놓지 못하고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스데반은 그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런 스데반을 유대 지도자들이 죽이려고 합니다.
21세기 스데반이 나에게 덧칠한 것을 벗기라고 말할 때,
나의 반응은 어떠했는가를 돌아봅니다.
그런 도전을 받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를 생각합니다.

모세는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유대인들은 모세를 여러 상황에서 이용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따라 사용합니다.
모세는 위대한 사람이기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오늘 자기 규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나아가기 원합니다.

덧칠한 것을 벗겨내고 처음 것으로 돌아가길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