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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0절) (2024-5-20 월/ 행 9:19b-27)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5-27 19:35
Views
25
e-QT 변화 (20절) (2024-5-20 월/ 행 9:19b-27)

변화는 새롭고 좋은 것이지만
두렵고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변해야 된다고 하면서
자신은 변화되기를 거부합니다.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20-21)

바울이 변화되었습니다.
다메섹으로 예수 믿는 자를 잡으러 가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즉시 변화되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난 다음,
각 회당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했습니다.

바울의 메시지가 변했습니다.
바울의 행동이 달라졌습니다.
그의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 일어난 일입니다.

변화는 즉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것을 보거나 들으면서 충격을 받고
결단하면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외적인 변화는 더디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내적인 결단과 변화는 한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26)

바울이 다메섹에서 복음을 전하자
유대인들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위험에 처해진 바울을 성 밖으로 내보냈고,
바울은 다메섹에서 빠져 나와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바울이 예수 믿고 변화 되었다는 소식은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에게도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바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바울을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28-29)

변화는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예루살렘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유대인들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바울의 열정적이고 강력한 복음 전파는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도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유대인들이 반감을 가지고 바울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스데반 사건 이후로 수그러졌던 대치 관계가
바울의 복음 전파를 통해 다시 팽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들은 바울을 고향 다소로 보냈습니다.

바울 한 사람의 변화가 찻잔 속의 소용돌이가 아닌
태풍으로 변하면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 태풍은 다메섹을 덮어버렸고,
예루살렘에도 세차게 몰아쳤습니다.
바울로 시작된 태풍은 아시아를 뒤덮고,
유럽으로 가서 그곳 전체를 삼켰습니다.

바울로 인해 많은 사람이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새롭게 변했습니다.
바울의 영향력은 21세기까지도 미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변화가 이처럼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변화는 놀랍습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축복입니다.
변화되는 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축복입니다.
사람들의 변화에 주목하기 원합니다.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변화는 긍정, 부정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줍니다.
바울의 변화는 주변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늘 나는 어떤 부분에서 변화되고 성숙되어야 할까요?

변화하고 성숙해지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