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공지]상대를 불쾌하게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 (36절) (2024-5-21 화/ 행 9:32-43)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5-27 19:38
Views
26
e-QT 함께하고 싶은 사람 (36절) (2024-5-21 화/ 행 9:32-43)

일생동안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들 중에 잊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늘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6)

욥바 땅에 도르가(다비다)라 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욥바는 항구 도시로 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던 곳입니다.
그곳에 예수님을 섬기는 신실한 여제자가 있었습니다.

도르가는 예수 믿고 난 다음 선행과 구제를 많이 했습니다.
도르가는 옷을 잘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어려운 과부들의 옷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도르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기쁨을 주는 일을 했습니다.
바느질하여 속옷을 만들어 주변의 자매에게 주었습니다.
겉옷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겉옷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옷을 만들 때에는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체형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옷을 만듭니다.
그래서 옷을 만들면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옷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도르가도 함께 기뻐했습니다.
그녀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여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던 도르가가 죽었습니다.
이런 복된 사람의 죽음은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도르가의 죽음을 아쉬워한 사람들이
룻다에 있는 베드로를 모시러 갔습니다.

“베드로가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가서 이르매 저희가 데리고 다락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이거늘” (39)

베드로가 왔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거기에 모인 과부들은 도르가가 지어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 옆에서 울면서 그와 함께 있을 때에
그가 지어준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습니다.

도르가는 욥바 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여성 이었으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향력은 지위와 권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킬 때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하여 도르가를 살리셨습니다.
그것을 통해 욥바 교회와 특히 과부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 일을 통해서 욥바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 도르가를 기억합니다.
많은 사람이 재능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르가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힘과 시간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이런 복된 사람과 함께 있기 원합니다.
이런 복된 사람을 찾아다니기 보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또 복된 사람을 복되게 만드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도르가와 같은 사람이 하는 일을 격려하고,
그런 사람을 자랑스러워하는 표현을 하기 원합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복된 사람입니다.
함께 복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이 복된 사람이고, 영향력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런 사람을 축복하고 칭찬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나의 재능이 축복으로 살아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