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공지]상대를 불쾌하게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성령에 매여 (22절) (2024-6-14 금/ 행 20:17-27)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6-25 22:45
Views
39
e-QT 성령에 매여 (22절) (2024-6-14 금/ 행 20:17-27)

사람들은 누군가에 매여 삽니다.
직장에 매여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삶의 방식에 매여 삽니다.
거기에서 벗어나면 불안해 합니다.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2)

“매여” 라는 말은 “묶이다. 구류하다”입니다.
어떤 이에게 결박되어 묶인 채로 끌려가든지,
어느 곳에 갇혀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묶여서 살고 있었습니다.
바울을 결박하여 끌고 가는 분은 성령님입니다.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바울은 따라갑니다.
바울이 이번에 갈 곳은 예루살렘입니다.

2차 전도여행 후에는 안디옥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물론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을 가져가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성령님께서 방향을 정하셨습니다.

2차 전도여행 때에 에베소 사람들이
바울에게 머물라고 했을 때에 거절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행 18:21)

바울은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께 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거기에 묶여 바울은 따라갑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 (23)

바울은 이번에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가이사랴에 있는 빌립의 집에서 아가보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면 위험하다고 예언했으나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행 21:11-13)
자신의 뜻이 아닌 성령님 이끄심대로 가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기에 위험한 곳이라도 안심입니다.
바울이 죽음의 장소로 들어가지만
성령님께서도 함께 그곳으로 가십니다.
그래서 오히려 안전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매인다는 것은 헌신하는 것입니다.
결혼하는 것은 매이는 것입니다.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괴로움이 아닌 기쁨으로 한 선택입니다.

성령님께 매인 다는 것은 다른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마지못해 매인 것이 아닌 기쁜 선택입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최선의 길로 나를 이끌어 가십니다.

매인 사람은 인도하는 사람을 신뢰해야 합니다.
발을 묶어 달리는 경주처럼 발걸음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바울의 생애는 언제나 당당했습니다.
주변의 상황의 변화에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성령님께 매여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디에 매여 사는지 돌아보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께 매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합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매여 사는 것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그것을 선택하여 매이는 것입니다.
성령님과 기쁨으로 동행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령 하나님과 동행의 즐거움을 누리기 원합니다.

성령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