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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절) (2024-6-18 화/ 행 21:37-22:11)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6-25 22:4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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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간증 (1절) (2024-6-18 화/ 행 21:37-22:11)

그리스도인은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간증한다고 하면 대단한 사람만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짜 간증은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바울을 데리고 영문으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뇨 가로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37)

바울이 잡혀 로마군 영내로 들어가기 직전에,
천부장에게 모인 무리에게 말하고 싶다고 요청합니다.
천부장이 허락하자 바울은 자신의 간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행 22:1-21은 바울의 간증입니다.
이것은 간증의 중요한 모범이 됩니다.

바울의 간증은 세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1. 예수 믿기 전의 모습 (1-5)
2. 예수를 만났을 때 모습 (6-11)
3. 예수 믿고 난 다음 모습 (12-21)

바울의 간증 방식에 자신의 삶을 대입하면
바울과 같은 훌륭한 간증이 됩니다.

바울은 예수를 반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반대정도가 아니라 예수 믿는 자를
박해하고 죽이는 자였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과 유대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까지 가서 예수 믿는 자를 잡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예수 믿는 자를 잡으려고 다메섹까지 갔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큰 빛이 바울을 둘러 비취니
바울이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그곳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예수님을 박해하던 자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로 바뀌었습니다.

주님께서 바울을 이방인에게 보내리라고
했을 때에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22:21)
그래서 소아시아, 유럽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간증은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자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주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간증을 통해서 성도의 믿음을 독려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의 특권을 나눕니다.

믿는 사람들은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함께 나누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 속에서 사람이 드러나지 않고
주님의 이름이 높아져야 합니다.
간증을 들으며 위로와 힘을 얻어야 합니다.

당시 바울의 간증은 유대인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그러나 그 간증을 통해 주님을 만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누가는 바울의 간증을 기억하여 사도행전에 기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바울의 간증을 통해 주님을 만났습니다.

나의 삶에 역사한 주님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그것이 나의 간증이 되어 나를 붙들어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됨을 봅니다.

나의 간증이 계속 되어지기 원합니다.
나의 간증을 통해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세우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간증,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했던 간증,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던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나의 간증을 다시 기억하고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간증을 하고 들으며 공동체를 세우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