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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비젼 (11절) (2024-6-20 목/ 행 22:30-23:11)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6-25 22:48
Views
31
e-QT 로마 비젼 (11절) (2024-6-20 목/ 행 22:30-23:11)

무엇을 보고 듣느냐가 중요합니다.
보고 듣는 것이 비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보게하고 듣게 해야 합니다.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11)

주님께서 밤에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예루살렘에서 했던 것처럼
로마에서도 나의 일을 증언할 것이다“

지금은 바울이 로마에 대한 생각을 할 겨를이 없습니다.
조금 전 유대인의 공격을 겨우 피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핑계를 가지고 공격을 할지 모릅니다.

주님은 그 일에 상관하지 않고
로마 비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바울이 로마로 갈 것이라고 열심히 설명하고 계십니다.

물론 바울도 로마에 대한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갇혀 있습니다.
감금 상태가 오래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로마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바울이 자유로운 몸으로 있을 때에도
로마에 가지 못했습니다.
로마 군인들에게 잡혀 있는 상황이기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의 비전은 나의 상황에 상관없이 진행됩니다.
나의 때와 상관이 없이 이루어집니다.
로마 비전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비전을 들을 때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당장의 일로 인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상황을 뛰어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최근에 나에게 말씀하신 비전이 있습니까?
나도 생각은 했었지만 지금은 아련히 잊혀진,
그래서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비전.
그 비전을 바울에게 말씀하셨고, 나에게도 하십니다.

물론 당장 이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꿈을 꾸고 마음에 담아두게 하십니다.

로마 비전은 바울이 생각지 못한 때에 이루어 집니다.
예루살렘과 가이사랴에 갇혀 있다가 바로 로마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지금 로마 비전을 말씀하고 준비케 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비전을 나누실 때 귀를 기울이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꿈을 꾸며 기다리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비젼이 있습니다.
그것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하나님의 때에 이루십니다.
포기하지 말고 그 꿈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비젼을 다시 기억하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나아가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