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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손길 (24절) (2024-7-2 화 / 예레미야 26:16-24)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7-08 04:3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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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도움의 손길 (24절) (2024-7-2 화 / 예레미야 26:16-24)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습니다.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삽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도움의 손길을 통해 이겨 나갑니다.
절망으로 주저 앉아 있을 때 도움의 손길로 다시 일어납니다.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일 만한 이유가 없느니라” (16)

제사장들, 선지자들, 방백들,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라고 말했습니다. (26:11)
예레미야가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소리에 반대하여 예레미야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고관들과 모든 백성들입니다. (16)
그 지방 장로 중 몇 사람들입니다. (17)
사반의 아들 아히감도 나섰습니다. (24)

장로들은 히스기야 왕 때에도 미가 선지자가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했고 그때,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간구하여
예루살렘의 멸망을 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8-19)

당시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여호야김 왕이 예루살렘 멸망을 말하고
도망간 우리야 선지자를 잡기 위해
애굽까지 사람을 보내어 잡아와 죽여버렸습니다.
지금 분위기는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예레미야를 돕는 손길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사반의 아들 아히감은 예레미야를
백성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게 보호했습니다.

위기의 때에 하나님은 도움의 손길을 보내십니다.
그때를 위해 신실한 사람들을 준비하십니다.
비록 소수이지만 이들의 도움으로 예레미야는 힘을 얻었습니다.

도움의 손길은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일마다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십니다.
이들의 말 한마디가 갈증을 해소하는 생수가 됩니다.
어두움에 한 줄기 빛이 됩니다.

내가 하나님 도움의 손길로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의 손을 어려운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뻗어야 합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에게 격려와 소망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하나님께서 가라는 곳에 가서 도움의 손길이 되기 원합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힘있게 세워지기 원합니다.

누구에게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에게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사람을 통해 전달됩니다.
오늘 내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도움의 손길을 뻗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