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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원대로 (2절) (2024-7-5 금 / 예레미야 28:1-17)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7-08 04:3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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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자기 원대로 (2절) (2024-7-5 금 / 예레미야 28:1-17)

마음에 소원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것이 이루어 지지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현실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때에는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켜야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2)

시드기야 왕 4년에 하나냐 선지자가 성전으로 왔습니다.
제사장들과 많은 백성들 앞에서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꺽으셨다.
바벨론이 가져간 성전 기구를 2년이 되기 전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올 것이다.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김 왕과 모든 포로들은 돌아올 것이다.

하나냐가 받았다는 말씀은 유다 사람들이 기다려 온 말씀입니다.
모두가 이렇게 되기를 소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예레미야가 전한 말과는 정반대였습니다.

하나냐가 전한 예언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전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다른 거짓을 증거했습니다.

자신이 소원하는 바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아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냐는 한걸음 더 나아가 예레미야 목에 있는
멍에를 가져다가 꺽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바벨론의 멍에를 꺽는다고 장담했습니다.

예레미야의 예언과 하나냐 예언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둘 사이에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나무 멍에를 꺽으면 하나님은 쇠 멍에를 만들 것이다. (13)
예레미야의 예언이 옳음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은 예레미야가 하나냐에게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으셨는데 나서서 거짓을 말하는 자를
지면에서 제할 것이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16)
거짓을 증거한 하나냐는 그 해에 죽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전하는 것처럼 무서운 일은 없습니다.
아무리 마음의 소원이 있어도,
아무리 많은 백성들이 듣기 원해도,
하나님 말씀을 거짓으로 전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 소원대로 풀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유혹은 파멸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엄위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 의도대로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하기 원합니다.
나는 오로지 말씀을 전하는 도구임을 알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용의 도구가 아님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