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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으로 흐르는 은혜 (8절) (2024-12-11 수/ 암 6:1-14)

Author
Joonwoo Lee
Date
2024-12-12 05:38
Views
681
e-QT 낮은 곳으로 흐르는 은혜 (8절) (2024-12-11 수/ 암 6:1-14)

떨어진다는 것은 높은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낮은 곳에 있으면 떨어질 위험이 없습니다.
사람이 높아지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만해서 높아지면 반드시 추락합니다.
하나님께서 흔들어서 끌어내리시기 때문입니다.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4)

여로보암 2세 때에 북이스라엘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렸습니다.
상아로 만든 침상에서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침상에서 일어날 때
기지개를 켜며 여유를 부렸습니다.

식사 때는 어린 양의 부드러운 고기를 먹었습니다.
악기를 가지고 나름 작곡하여 헛된 노래를 불렀습니다.
포도주를 대접으로 마실 정도로 풍요로웠습니다.
기름을 몸에 발라 아름다운 향기를 풍겼습니다.
이들의 생활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에 가득한 것을 원수에게 넘기리라 하셨느니라” (8)

하나님은 북 이스라엘의 이런 영광을 싫어하십니다.
이들이 사는 호화스러운 집을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이들이 사는 아름다운 성읍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원수들에게 넘겨주십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죽어 나갑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큰 집이 무너집니다.
작은 집들도 다 무너지게 됩니다.

“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12-13)

잘 나가던 북이스라엘이 무너지게 된 이유입니다.
정의를 쓸개로 바꾸었습니다.
정의롭게 법을 지키면 쓴 맛을 봅니다.
정의를 행하면 그 열매가 인진 쑥처럼 씁니다.
그래서 다시는 의로운 법을 믿지 않고
정의를 행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허무한 것을 기뻐했습니다.
상상력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했다고 말하며,
아무 것도 아닌 자신의 힘을 믿고 자랑했습니다.

이렇게 높아진 북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흔드셨습니다.
이들을 흔들어서 떨어뜨리셨습니다.
흔들릴 때에 빨리 알아차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흔드실 때에 빨리 내려와야 합니다.
교만한 것을 회개하고 납작 엎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추락하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함을 주실 때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섬겨야 합니다.

높은 곳을 향하여 가는 인생들을 향해
떨어질 것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낮은 곳에 있으라고 합니다.
물과 은혜는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낮은 곳으로 가기 원합니다.
낮은 곳에서 섬기기 원합니다.
낮은 곳에 임한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높은 곳에 있으면 떨어지고, 고개를 들면 날아오는 총알에 맞습니다.
빨리 낮은 곳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오늘 낮은 곳으로 가서 은혜를 기다리기 원합니다.

낮은 곳으로 내려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