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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9절) (2025-1-1 수/ 여호수아 1:1-9)

Author
Joonwoo Lee
Date
2025-01-28 04:20
Views
529
e-QT 강하고 담대하라 (9절) (2025-1-1 수/ 여호수아 1:1-9)

강함과 담대함은 매력적인 단어입니다.
그러나 강하고 담대하라는 명령은 사람을 불안하게 합니다.
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1)

모세가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하여
광야 40년을 인도하던 지도자가 죽었습니다.

모세와 같은 지도자는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런 능력과 힘을 가진 사람은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모세이기에 모든 어려움울 뚫고 가나안 입구까지 왔습니다.

모세 이후에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여러 후보가 있었습니다.

아낙족속 거인이 있는 헤브론 산지를 달라던 사자 심장 갈렙,
바알 브올 사건 때에 범죄한 시므온 족장을 창으로 찔러 죽여
염병으로 죽어가던 이스라엘을 구한 제사장 비느하스,
혈통적으로는 모세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투표로 했다면 이들이 뽑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9)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 출신입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로 서기에 초라해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난 다음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선택하셨습니다.
여호수아의 의사와 상관없이 선택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독려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격려 차원에서 말로만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도움을 주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누가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하는 말도 격려가 됩니다.
힘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6)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얻기 위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약속의 땅이라고 그냥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치열한 전쟁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맞이하기에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강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새로운 땅으로 들어갑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기에
두렵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호수아가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9)

두려움과 놀라움은 새로운 환경에서 생깁니다.
보고 듣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면서 일어납니다.
이것이 미래의 세계이고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약속입니다.
두려움과 놀라움이 우리 앞을 막지만
강하고 담대하라는 약속으로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힘이고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항해하여 갈 때에
하나님의 약속을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이것이 나의 강함과 담대함이 되기 원합니다.

여호수아는 미지의 세계, 불확실성의 땅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 곳으로 갈 때에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 때 하나님의 말씀이 강함과 담대함이 됩니다.
오늘을 사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