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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테라피 (Thank-you Therapy)

Author
Joonwoo Lee
Date
2024-01-25 01:16
Views
45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이 하루에 8,000개 이상의 생각을 하는데, 그중 7,000개 정도는 불안, 불평, 불만의 생각들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불안해하고 불평 불만하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위기 앞에서 필요합니다. 고통받는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전구가 빛을 발하는 이유는 필라멘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필라멘트는 전기를 잘 흐르게 하는 물질이 아닙니다. 오히려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물질입니다. 필라멘트라는 막아서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빛이 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은 7/8 (87%)가 불안, 불평, 불만 입니다. 불안과 불평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은 캄캄해 집니다. 이런 인생을 거부하고 저항해야 합니다. 불안과 불만, 아픔과 고통을 막아서는 것이 감사입니다. 감사로 막아설 때에 인생에 불이 켜지게 됩니다. 고난의 순간에 범사에 감사하며 막아설 때 빛을 발하게 됩니다. 고난을 감사로 껴안을 때 우리 인생은 빛을 발합니다.

<오늘도, 골든 땡큐>라는 책이 있습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심리상담을 한 이현수 교수입니다. 이분은 심리상담을 하면서 자신에게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으로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회복을 위해 노력하던 중 우연히 ‘감사’라는 강력한 치료 효과를 알게 됩니다. 그는 이후 ‘감사 테라피’ 라는 이름을 붙여 기존의 상담 기법에 섞어 다른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는지 검증해보았는데, 그 효과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그녀가 말하기를 "감사하는 순간, 냉정하게만 보이던 운명이 당신 편으로 돌아선다."고 합니다.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감사이다.” 고 합니다. 그녀는 뇌의 기능을 통해 감사 테라피를 설명합니다. 우리의 뇌에는 사고 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있습니다. 전두엽을 제대로 사용하면 여러가지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두엽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는데 감정을 인지하는 '편도체' 입니다. 편도체가 부정적, 두려움의 감정을 갖게 되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전두엽’의 활동이 약해지게 됩니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삶을 위해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 감정을 인지하는 편도체가 반응하면서 마음이 상하고, 우울해 집니다. 이때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감사라고 합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지” “몸을 움직일 수 있어서 감사하지” 등등 감사하는 일을 생각하면 전두엽이 활성화되고, 부정적인 것이 덮여진다고 합니다. 슬픔과 아픔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덮여지면 슬픔은 의식의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것이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감사의 말을 하라고 하면 말도 되지 않는 것이라며 화를 내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편도체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우리는 아픔과 슬픔의 감정에 사로잡혀 있으면 안됩니다. 감사로 맞서며 나갈 때, 인생에 불을 켜게 되고, 그때 우리는 살아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뇌가 이렇게 생겼고, 이렇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땡큐 테라피는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8) 감사가 아픔을 뛰어넘게 합니다.